"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 (마 9:3)
대명루첸 입주자 전도(6월 5일)
대명루첸 입주자 전도(6월 27일)
1. 사람을 살리고 키우고 고치는 전도자를 양성한다.
2. 기도에 집중하고 성경대로 살아 전도하여 결실 한다.
3. 전도훈련을 통한 전도자 및 전도특공대를 양성한다.
4. 전도팀과 전도회를 중심으로 남양주를 복음화 한다.
1. 남양주(평내/호평) 30%를 복음으로 전도한다.
2. 성인 5천명, 주일학교 5천명 출석을 목표로 한다.
한 영혼을 주님께로 뜨겁게 기도하고 사랑으로 찾아가서 강권하여 데려오자!
평내교회 전도위원회는 교회의 비전 실현을 위하여 교회 내 전도팀과 남녀전도회 활성화와 전도프로그램 개발에 역점을 두어 지역과 가정의 복음화 달성에 노력한다.
전도위원회 소속기관 모든 사역을 교회의 비전에 역점을 둔다.
모든 성도들이 전도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깨우칠 수 있도록 전 교회적 전도사업을 실시한다.
각 전도팀(파라솔/상가/노방/병원/노인정/역전)을 극대화 시켜 운영되도록 한다.
새가족부와 상호 협력사역으로 새신자를 정착하도록 돕니다.
교구와 연합하여 장기결석자/ 기신자를 정착하도록 돕니다.
새생명행복축제 등 전도사업의 기획적 이벤트화를 통한 비신자들에게 대한 전도효과를 극대화시킨다.
2020년 7월 4일 대명루첸 입주자 토요전도
7월 4일 대명루첸 입주자 전도를 위해 전도위원회와 안수집사회가 연합하였습니다.
정대희, 성승희, 김진식, 김혜숙, 권순애, 한상훈, 류옥희, 곽남숙, 한영분, 남민경, 이경숙, 문정은, 염혜원,
전위진, 이종순, 김난자, 안명자, 강현중, 최진호, 이은종, 이정태, 백수련, 김성희 총 23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모두가 기쁘고 즐겁게 전도하였습니다. 현재 대명루첸 입주자 선물 전달은 약 220 세대에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