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된 예배의 모습 속에서도 아이들의 열정은 넘쳐납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위축된 일상생활을 보내고 있지만
우리 아이들의 에너지는 그것을 뛰어 넘는 것 같습니다.
비록 거리를 띄워 앉고, 마스크를 쓰고 예배드리고 있지만
아이들은 여전히 즐겁게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며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평내교회 유치부 친구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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