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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의 벚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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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를 지켜야할 때

  • 관리자
  • 조회 : 174
  • 2021.07.18 오후 12:14

 순수를 지켜야할 때

                                                              권 순 애

 

 

 

 

세상은 변화가 좋다고 하면서

하얀 사람들을 물들여가지

 

 

사단은 춤을 추고

그 자리가 늪인 것을 알 때면

늦은 일이지

너의 순수를 조용히 지켜내길 바래

 

 

끊임없이 기도하는 사랑이 있기에

주님은 너를 놓지 않으시고

끝내는 지켜내시지

 

 

그것이 사랑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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